가족과 집을 앗아가버린 재난으로...​

근래 최악의 참사로 기억 될 네팔의 대지진을 기억하시나요?

약 9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지진으로 네팔 주민들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지진의 여파에 잃어버린 가족과 집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큰 재난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겁에 질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러한 각종 재난과 전쟁의 공포 속에 살고 있는 나라가 여전히 지구촌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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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노출되어 버린 각종 ​위험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린 아이들은 더더욱 공포에 떨며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한창 보호받으며 자라야할 어린 아이들이 재난과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홀로 살아가야하는 상황속에서, 세상을 한창 알아가고 배워야 할 나이의 아이들은 어느새 홀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갈 곳 없이 홀로 남겨져 두려움에 무작정 울고 아파하기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희망사과나무는 이런 울고 있는 전 세계의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월 1만원이면, 이 아이의 눈물을 희망의 웃음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공포 속에 떨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홀로 남겨져 우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웃음이 피어날 수 있도록 지금 따뜻한 손을 내밀어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