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눔에 날개를 달아주는 희망사과나무입니다.

벌써 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네요.

이처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다발성 골연골종이라는 질병때문에

열심히 수술과 치료를 이겨내는 효민, 형민 남매를 위해

신한은행과 한국청소년연맹이 힘을 모았습니다.

효민, 형민 남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신한은행 보라매역지점과 희망사과나무가 함께 남매에게

 희망을 전하려 합니다.

효민, 형민 남매의 투병 생활에 큰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