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는 희망사과나무입니다​

​

​지난달 캄보디아 희망학교 2호에 전달했던

스케치북과 색연필, 개인용 가방을 기억하시나요?

​

​

​

​

​

​현재 희망학교 2호는 건축 중이지만

희망학교 친구들은 근처 교회건물을 빌려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

이에 희망사과나무는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후원물품을 선 지급했으며

공사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

​

​

그리고 오늘!

희망사과나무에서 받은 가방을 매고 즐겁게 학교를 다니게 되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시엠립 ​따니마을 아이들이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

​

아이들이 열심히 그린 그림들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

학교에서 공부할 자신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다는 아이들은

후원자님들이 선물해준 색연필과 스케치북을 통해 

오늘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

​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그릴 수 있도록 희망사과나무는

희망학교 2호 친구들과 함께하겠습니다^^

​

​

​

​

​

​

현재 희망학교 2호는 이만큼 지어졌어요

​앞으로도 후원자님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예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