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ㆍ외 소외 청소년들에게 후원자님들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희망사과나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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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상대적으로

교육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섬 오지 청소년들에게

어린이 일간신문 구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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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10명뿐인 ​태안 지역의 이 분교는

매일 아이들이 모여 신문을 읽고

NIE 활동을 진행하고 있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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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세상에 대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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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과나무에서는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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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교육과 문화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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