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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원사업 2018-03-30T11:51: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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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과나무’ 는 전 세계로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돌려주고자 합니다.

‘희망사과나무’ 는 전 세계로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돌려주고자 합니다.

777-44

해외 극빈지역 아이들에게 교육은 곧 빈곤 탈출의 첫걸음입니다.하지만 아이 한 명 앉을 의자가 없어서, 연필 한 자루가 없어서 선생님은 아이들을 가르치지 못합니다.
학용품은 물론 학교조차 없어 아이들은 수업 한 번 받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학생이 되기를 꿈꿉니다. 배움의 공간,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책걸상 한 대가 소중합니다.

희망사과나무가 돕습니다.

1254

해외 빈곤지역의 아이들은 큰 병을 앓는 것이 아닙니다.
감기 몸살, 영양 부족, 구강 비위생, 가벼운 질병 등 세계의 선진국에서는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증상 때문에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제 때 밥을 먹고 감기약을 먹을 수 있다면, 비타민 섭취만 주기적으로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은 우리들과 같이 밝은 미소를 짓고 건강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 남수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등 해외 빈곤 국가에서 지진, 쓰나미, 전염병 등 천재지변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긴급구호지원 사업을 전개합니다. 의류, 식품, 의약품 등 생존에 꼭 필요한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합니다.

희망사과나무가 돕습니다.

777-55

해외 빈곤 지역의 아이들은 옷 한 벌이 없어 맨몸으로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옷이 없거나 너무 헤지다 보니 위생 문제가 자주 생겨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낡은 옷은 상처와 병을 더 심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해외 극빈지역이 여름철 날씨가 지속되어 주로 여름용 의류를 전하고
있습니다.
1, 2세의 영아부터 20세 내외의 청소년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의류를 준비합니다.
사전 수요 파악을 철저히 하여 각 나라, 지역에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희망사과나무가 돕습니다.

– 의류지원 협력기관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전국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서울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수련시설협의체, 브링업인터내셔널, 푸른하늘배움터 등

– 의류 직접 지원 국가 :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남수단, 라오스, 몽골, 네팔,
에티오피아, 멕시코, 요르단 등

777-66

우리는 세계의 관심과 지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세계시민으로서 세계 각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과 만나야합니다.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우리나라의 청소년이 해외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눔을 전합니다.
나눔의 선순환을 통해 세계의 청소년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희망사과나무가 돕습니다.

777-44

해외 극빈지역 아이들에게 교육은 곧 빈곤 탈출의 첫걸음입니다. 하지만 아이 한 명 앉을 의자가 없어서, 연필 한 자루가 없어서 선생님은 아이들을 가르치지 못합니다. 학용품은 물론 학교조차 없어 아이들은 수업 한 번 받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학생이 되기를 꿈꿉니다. 배움의 공간,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책걸상 한대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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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해외 빈곤지역의 아이들은 큰 병을 앓는 것이 아닙니다.
감기 몸살, 영양 부족, 구강 비위생, 가벼운 질병 등 세계의 선진국에서는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증상 때문에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제 때 밥을 먹고 감기약을 먹을 수 있다면, 비타민 섭취만 주기적으로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은 아이들은 우리들과 같이 밝은 미소를 짓고 건강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 남수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등 해외 빈곤 국가에서 지진, 쓰나미, 전염병 등 천재지변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긴급구호지원 사업을 전개합니다. 의류, 식품, 의약품 등 생존에 꼭 필요한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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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55

해외 빈곤 지역의 아이들은 옷 한 벌이 없어 맨몸으로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옷이 없거나 너무 헤지다 보니 위생 문제가 자주 생겨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낡은 옷은 상처와 병을 더 심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해외 극빈지역이 여름철 날씨가 지속되어 주로 여름용 의류를 전하고 있습니다. 1, 2세의 영아부터 20세 내외의 청소년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의류를 준비합니다. 사전 수요 파악을 철저히 하여 각 나라, 지역에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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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66

우리는 세계의 관심과 지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세계시민으로서 세계 각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과 만나야합니다.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우리나라의 청소년이 해외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눔을 전합니다. 나눔의 선순환을 통해 세계의 청소년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희망사과나무가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