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소식

지난 7월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신 고마운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 메리' 입니다.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지역민에게 음악을 선물하는 문화봉사단체]

단체 메리는 정기 연주회 입장권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우수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해 희망사과나무에 후원해주셨습니다.

또한 문화예술지원을 하고 있는 희망사과나무와 함께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주변 친구들을 위해 연주하는 메리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아름다운 소리를 많은 분들과 나누기를 바랍니다.

단체의 모든 회원 및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